티스토리 뷰

비타민C 와 건강한 피부

Vitamin C and Skin Health 연구보고서에의하면 비타민C는 진피(dermis)와 표피(epidermis)에 많이 발견되는 피부를 구성물질입니다.

비타민C는 진피보다는 표피(피부장벽)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만큼 표피구성에 필요한 문질입니다.

진피, 표피(피부장벽)에 비타민C가 부족하면 노화가 진행됩니다. UV나 오염물질(흡연, 오존)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주로 표피(피부장벽)에 비타민C 함량이 낮아집니다.

안타깝게도 비타민C를 복용해도 피부에 흡수되는 양이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서 발라주면 흡수력이 높아 노화방지, 주름개선, 항산화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효과적으로 비타민C를 흡수시키는 방법

1) 레이져, 화학필링(AHA 등), 기타 메카니컬 방법으로 흡수를 방해하는 각질층을 제거한다

2) pH를 4.0 이하를 사용하면 침투를 촉진시킨다.

3) 함량이 높을 수록 많이 흡수됩니다 즉 30% 이하를 정도를 사용하면 약 20%정도가 흡수된다.

비타민C 결핍으로인한 증상

1) 콜라겐 합성이 저하되어 피부가 늘어지고 혈관이 잘 손상된다. 초기증상으로 각질층이 두터워지고 자잔한 점들이 생긴다.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비타민C효능

1) 자외선으로인한 피부손상을 완화시킨다.  유해산소로 발생하는 피부손상에 항산화작용을 한다.

2)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세포 생존력을 강화시킨다.

바르는 비타민C는 먹는 비타민C보다 직접 작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또한 DNA손상도 완화시키고 만성적 UV노출에서 피부를 보호하여 주름을 감소시켜줍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함량 3~10%)를 12주 동안 바르면 주름이 감소하고, 단백질섬유손상이 줄고 거치른 피부가 개선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두번째로 비타민C를 바르면 상처난 부위가 빨리 회복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Vitamin C

비타민C, E는 자외선과 흡연 같은 것으로 인한 손상에서 피부를 회복시켜주기에 치료하는 항산화제로 생각이 된다. 

L-ascorbic산, 최첨단 기술로 탄생한 L아스코빌 펩타이트는 비타민C의 활성형태로 피부에 가장 유용한 항산화제이다. 인간은 비타민C를 합성하지 않기에 보충영양제에 의존해야 한다. 인간은 다른 장기처럼 콜라겐합성을 위해 비타민C를 요구한다. 하루 최소허용량은 60mg으로 피부에 공급하면 유해한 자외선에 피부를 보호되는 충분한 수준이다. 불행히도 우리 신체는 과도한 섭취물을 저장할 수가 업사.pH 3.5 농도 15~20%의 비타민C가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 보통 4일 정도 지속되어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확실하게 보호한다. 비타민C는 UVA, UVB를 흡수하며 콜라겐 합성을 개선하고 항염작용을 한다.

Fizpatrick와 Rosten의 흥미로운 보고서에서 10명의 얼굴 양쪽을 비교하면서 비타민C(수용성 10%와 지용성 7%)를 비교하였다. 임상평가는 4, 8, 12주 동안 실시되었고, 4명에 대해서는 12주 동안 생체조직절편시험이 실시되었다.비타민C의 결과가 임상적으로 나타났는데 통계적으로 12주 바를 경우 획기적으로 주름이 개선되었다. 이 것은 새로운 콜라겐형성에 대한 생체조직절편시험의 결과하고도 연관이 있었다.

우리는 비타민C제품을 세럼과 크림형태로 테스트하였다. 비타민C는 산화(노랗게 변하고 그리고 갈색)하면 효능을 상실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보고서는 10~20% L-아스코빅산을 사용하는데 유명한 회사가 만드는 효능있는 비타민C제품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연구보고서는 치료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비타민C 그 자체의 장점을 평가한다. 효과적인 스킨케어 프로그램에 비타민C의 장점을 추가하는 것이 결론은 아니다. 단일 제품이 피부재생에 완전한 해답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글리콜산은 피부박리에 아주 탁월하고. 피부의 적절한 보습을 위해서 보습제도 중요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자외선차단제는 필수이고, 항산화 비타민도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에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장점이 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