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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l라 어차피 오메가3는 오픈하고 냉장고에서도 3개월만 가능한데 딱 그 정도 먹어요. 계산해보면 스포이드에 눈금이 있는데 저는 2.5kg정도 되는 노견이 되는 중노견(?)을 키우는데 0.5ml에 맞춰 저녁에 한번 줍니다. 처음에는 잘 먹더니 8병넘게 먹어오다 보니까 컨디션 안좋을때는 아침에 빨리 못먹을때가 있어서 아침에는 안주려해요. 그렇다고 비리거나 먹고나면 입안에 냄새가 난다던가 그러지 않아요. 만약 아침에 양치질을 안했다면 비릴수 있겠지만 관절사료에 섞여먹는데 8년정도 되니까 털이 많이 옅어지고 등부분은 좀더 빠지고 빨리 안자라기도 하는데 오메가3을 안먹인다면 털이 뻣뻣해지면서 더 듬성듬성 나는듯해요. 그래서 끊기지 않고 먹이는게 중요해요. 건강보조식품이란게 사람도 그렇지만 개나 고양이에게도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건강보험'정도로 생각하고 먹이면 어느정도 예방이나 그런것들이 가능한것 같아요. 처음 먹일때는 2병정도까지 "와우~"할정도로 빨리 털이 자라고 힘이 나는것이 보일거예요. 3병째부터 와우~ 하는 마음이 안들더라도 꾸준히 복용해주는것이 좋은듯싶어요. 만약 다 못먹어서 3개월이 지나서 산패위기에 놓인 오메가3은 집안의 화초들에게 주면 꽃이 막 계절도 모르고 만발할정도로 피우니까 버리지말고 활용하시면 참 좋습니다^^
11살 10살 노묘 2마리야옹이 2마리 키우고 있어요~ 한아이는 사료 급하게 먹고 자주 토하는 문제가 있구요 ㅠ 한아이는 관절염에 비만 고양이... 하루에 1ml 씩 주사기로 먹이고 있구요 지금 거의 3주째 먹이고 있는 중인거 같네요.. 근데 토하는 아이는 진짜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토를 거의 안해요~ 오메가3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먹인 후로 거의 토를 안하네요~(관절염 아이때문에 샀는데 효과는 얘가 더 본거는 안비밀~) 비만아기는 사실 좋아진지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먹이면 관절염에 좋겠죠 ㅎㅎ살을 빼야되는데 ㅠㅠ 재주문 들어왔다 도움 될까해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
어떤 오일보다 잘 먹어요입까다로운 냥이랑 잘먹는 냥이 둘 다 아주 잘 먹어요 스포이드째 먹여도 잘 먹어요 먹는게 불편해서 그렇지 맛있어하는거 같아요 음식에 뿌려주진 않고 직접 줍니다 오일은 이걸로 정착했어요 냄새는 별로 없어요
좋아요.소형견을 키우고 있답니다. 냄새가 생각만큼 진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거 뿌려준 사료 먹고 얘들이 뽀뽀하러 오면 생선냄새가... ㅋㅋ 스포이드가 있어서 몸무게에 맞게 사료에 뿌려줍니다. 거부감 없이 아니 아주 환장하면서 먹습니다. ㅎㅎ
ㅇㅗ메가3비린내나지만 잘먹어요 특별히 눈에띄는 좋아진점은 모르겠어요 약 한병에 좋아지길 기대하는게 우습죠?
오메가는 필수강아지도 오메가는 필수예요 19살 우리 강아지 노르딕 오메가 몇 병째 먹이는지 모르겠어요 췌장염 의심으로 오메가를 잠깐 끊으니 염증 수치 오르고 변상태 안좋아지고.. 하루 한방울씩 시작해서 점차 늘리면서 다시 먹이니 컨디션 좋아지고 변상태 좋아지고.. 오메가는 혈액순환, 심장, 뇌, 항염 등등 필수로 먹여야 하는게 맞아요 최상위 제품이고 용량도 딱 3개월 양이라 아주 좋아요 단, 안에 스포이드에 눈금이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찜찜해서 불투명 유리병을 따로 사서 덜어서 먹여요 단가가 좀 오르더라도 이 부분은 좀 리뉴얼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아요영양제 챙겨먹으면 모질도 좋아지고 코도 더 촉촉해지는것같아요 단점은 개봉 후 보관기간이 짧아서 항상 다 못먹고 버리고 또사요
비린내..몸에 좋다니몸에 좋다니 먹이는데, 비린내는 나네요. 사람용도 냄새나긴 마찬가지죠. 제가 먹는 캡슐제 같이 먹이다가 강아지 전용 추천받아서 이걸로 바꿔서 먹이고있는데, 스포이드 들이대면 아이는 싫어하지만..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
=0=b제목은 안써져서 저렇게 썼어요 ㅠ 일주일 좀 안되게 먹였는데 눈에띄는 효과는 아직 모르겠구 고양이들한테 오메가3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 더 먹여봐야겠죠? 근데 전에는 알약으루 먹였었는데 스포이드로 먹이니까 편하네요 다만 ㄱ속내용물이 잘 안보여서 스포이드 한 다여섯번은해야 용량을 맞출수있네요ㅠㅠ 글구 냄새 역하다는분도 많고 저는 해산물이라면 질색팔색을해서 (특히 전에먹이던 오메가3 알약 터져서 몸에묻으면 하루종일 헉구역질나왔음..) 안묻게하려고 냄새도안맡아보고 조심스레 줬는데 오늘 간식에 준비하고있다가 손에묻어서 완전 난리치면서 조심스레 냄새맡아봤는데 이게 웬걸;; 걍 동won참치캔 냄새에요;;; 별루 안역해요 글구 스포이드로 퐁퐁 간식에 뿌려도 참치기름처럼 둥둥 뜨거든요 ㅎㅎ 여튼 냄새가 안역해서그런지 첫날 줬을때부터 계속 잘먹긴했어요
좋아요노견이라 맨날 잠만자고 기침도 자주하는데 비교적 쌩쌩해지고 기침도 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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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추천해주더라구요누가 추천해주더라구요
먹이고 있는중이예요.12살 슈나우저랑 7살, 2살 고양이 밥 먹일때 그냥 뿌려줘도 잘 먹네요. 특히 고양이들에게 오메가3가 좋다고 하니 계속 먹일 생각입니다. 좀 더 일찍 먹일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12살 강아지급여중한달정도급여하고나니 울 애 털이 실크같이 부드럽습니다. 고약한냄새도 적응한건지 사료에 뿌려버리니 어쩔수없이먹는건지 모르지만 계속 먹일껍니다 털에 윤기가 넘처흐르네요진짜
괜찮음냄새가 생각만큼 역하지도 않고 고양이도 흥미를 가짐 근데 막 좋아하진 않음... 처음엔 킁킁 거리면서 좋아하더니 맛보고는... 뭐 건강해지라고 먹는 거니깐요
고양이에게.먹이는 사료에 오메가3함량이 부족하여 따로 챙겨줘야했는데 스포이드로 먹이니 편하고 좋아요
좋습니다. 비린내가 나긴 하지만...비린내가 나긴 하지만 울 강쥐 잘 먹습니다.
좋습니다.아이가 먹을 밥을 직접 만드는 편인데 하루 먹을 양만큼 뿌리고 잘 비벼서 주면 잘 먹습니다. 다만 입주변 털에서 비린내가 나는데 역하지는 않아요. 먹고나서 1달 정도 되어가는데 피부병도 좀 가라앉은 듯한 느낌이네요.
잘 먹습니다스포이드로 해서 억지로 먹인 다음에는 삼십분간 사죄의 의미로 만져줘야 하긴 하지만 잘 먹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적정 복용량 맞추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진작 사줄걸 그랬어요 ㅜㅜ 개껌도 안먹고 캔간식이랑 고기간식 먹는데 파는 혼합된 간식은 절대 안먹거든요 ㅜㅜ(고기랑 뭐 등등 섞인 고기같지않은거요) 고기맛나는 영양제두요 나이가 들어서 심장이 안좋아서 구매했어요 집에서 생선먹을때마다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몰래 몇번 생선 먹은 적도 있어서 혹시나 해서 샀는데 사료에 뿌려주면 완전 좋아해요 반려견의 취향을 생각해 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아직 우리아이가 건강해서 효과는 잘모르겠지만,건강을 위해 급여해주고있습니다. 굉장히 잘먹습니다. 미리미리 건강 챙겨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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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에게 먹이니 윤기가 장난 아니네요오랫만에 본 지인이 빛이 난다고 ㅎ 그리고 피부에도 좋아요. 불편했는지 그루밍 과도로 털이 빠지고 붉어진 곳이 있었는데 석달 먹이니 심하게 하지도 않고 괜찮아졌어요. 여러모로 오메가는.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유용한것 같네요 다만 들어보면 그냥 먹는 냥이들 얘기도 들리던데 우리냥이 둘은 엄청 피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허브서 구매한 공캡슐에 넣어서 먹이고 있어요.
잘받았습니다처음구매해서 먹여보는 제품인데
잘 받았어요.통관되었습니다. 근데 통관이 좀 더 걸리긴 하네요. 기존보다 하루 이틀 정도 지연됐던것 같습니다. 눈금이 있는 스포이드가 들어있어서 편하네요. 신부전이 있는 입맛 까다로운 냥이라 기호성이 염려되어 챠오츄르에 섞어주니 아주 잘 먹습니다.
좋아요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모르지만 지금 2통째 먹이고 있어요. 일단 잘 먹어서 좋아요.. 피부 때문에 약도 많이 먹고, 연고도 몇년동안 발라서, 젤 심한 목 부분은 털도 안나고, 그 이쁘고 긴 속눈썹도 다 빠졌는데, 이젠 많이 좋아졌어요. 딱히 오메가3 덕인지 알수는 없지만, 꾸준히 이것 저것 피부에 좋다는거 먹였고, 최근엔 오메가3만 먹이고 있어요. 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
꾸준히 먹는처음엔 언니에게 추천 받아서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아이 둘이 다 잘먹고 꾸준히 좋은 컨디션 유지도 한몫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세번째 구매했는데 쭉 구입할 것 같아요
좋아요스포이드형태라 급여하기 좋네요. 기분탓인가 이거 넣어준 습식은 더 잘먹는거 같기도 하고.
심장병 강아지 기침에 좋아요약 먹이고 한시간 후에 주는데 먹으면 확실히 기침 줄어요 3.5키로 1미리씩 하루에 두번 줍니다
잘먹어요~두병째 구입하는건데 쭈욱 잘먹어요~ 다만..이제 구입못하게 막아놔서 아쉬울뿐 ㅠㅠ
첨에 스포이드 넣으니까 좀 넘쳐요.ㅠ요즘 하루 한번을 먹여요 가루타입 영양제 에 한방울 뿌려서 먹이기 좋네요
Nordic Naturals, 오메가-3 애완동물, 고양이와 소형견, 2 fl oz (60 ml)
₩1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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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 순도, 신선도, 제3자 테스트 완료
- 순수한 오메가-3 오일 보충제
- 야생 멸치와 정어리 오일
- 최적의 애완동물 건강을 위해
- 순도를 위해 증류
- 지속가능한 어업
- 트라이글리세라이드 형태
- 정확하고 쉬운 사용을 위해 눈금이 표시된 점적기
- 당신의 애완동물을 위한 순수한 오메가-3 오일
독점적으로 야생 멸치와 정어리로부터 추출한 Nordic Naturals의 순수한 오메가-3 오일은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 EPA 및 DHA를 제공하여, 건강한 피부와 털, 관절, 심장, 그리고 두뇌와 눈의 발달과 유지를 지원합니다.
Nordic Naturals 오일은 순도를 위해 증류되며, 순도와 신성도에 있어 엄격한 국제 표준을 능가합니다 (유럽 약전 및 세계 보건 기구).
제품 사용법
| 2-20lbs의 고양이를 위해 일일 사용 권장량 | |
| 2-4 lbs | 0.25 ml (35 mg EPA/21 mg DHA) |
| 5-9 lbs | 0.5 ml (69 mg EPA/41 mg DHA) |
| 10-14 lbs | 0.75 ml (104 mg EPA/62 mg DHA) |
| 15-20 lbs | 1.0 ml (138 mg EPA/83 mg DHA) |
| 20 lbs 이상 | 1.25 ml (173 mg EPA/104 mg DHA) |
| 2-19 lbs의 개를 위한 일일 사용 권장량 | |
| 2-4 lbs | 0.5 ml (69 mg EPA/41 mg DHA) |
| 5-9 lbs | 1.0 ml (138 mg EPA/83 mg DHA) |
| 10-19 lbs | 2.0 ml (276 mg EPA/166 mg DHA) |
개봉후 냉장보관하십시오
오일을 음식에 뿌리거나, 그 자체로 먹이십시오.
수의사와 상담 없이는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지 마십시오.
오일을 개나 고양이의 입에 직접 뿌리기 위한 용도로 점적기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오일이 피펫이 들어 있는 상태로 불룩한 부분을 누르지 마십시오. 사용할 때마다 피펫을 잘 청소하십시오. 병에 뚜껑을 잘 닫아서 냉장 보관하십시오.
포함된 다른 성분들
멸 치 기름, 정어리 기름, d 알파 토코페롤 (방부제).
인공 색이나 향료 없음
중성 지방 형태의 지방산
주의사항
반려동물에게 만성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투여 중인 경우에는 본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반려동물이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경우에는 먼저 담당 수의사에게 본 제품 급여 사실을 알리십시오. 사고로 과다 섭취한 경우에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아이들과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개봉 흔적 탐지용 씰이 훼손되거나 없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사용하십시오.
면책사항
| 보장 된 분석 | |
| 1 티스푼 = 5.0 mL (4600 mg) | |
| 1 작은 술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 |
| 조잡한 지방 (분) | 99.4 % |
| 수분 (최대) | 0.01 % |
| 총 오메가 -3 지방산 * (분) | 31 % |
| Eicosapentaenoic Acid (EPA) * (분) | 15 % |
| Docosahexaenoic Acid (DHA) * (분) | 9 % |
| * AAFCO 개 또는 고양이 사료 영양소 프로파일에 필수 영양소로 인정되지 않음. | |
구매하기(+쿠폰적용)
이상으로 Nordic Naturals, 오메가-3 애완동물, 고양이와 소형견, 2 fl oz (60 m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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